2004년 07월 30일
여름휴가Ⅲ『 양떼목장』
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있습니다. 정상 휴게소에서 약간만 올라가면 있구요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500원 정도의 건초를 사야만 합니다. 그걸로 직접 양에게 먹이를 주는 겁니다.









승연이가 양에게 먹이를 줍니다. 전 케밥 생각이 간절 하더군요. ㅋㅋ

산책코스중에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그네 타는곳도 있고요..

태영이도 타야죠..

정상인데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나뭇가지가 이상하죠..

너무 추워서 준비해간 잠바를 입었어여, 태영이 금이빨 보이나요? 돈 많이 들었습니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 에서 나오는 곳이랍니다. 독특해서인지 사진 찍으려고 줄 서 있습니다.

이 장면이 재미있는데요.. 이 날 무슨 영화 촬영한다고 세트를 세우고 있길래 우리 가족 먼저 사진 한컷 찍고요 다른 가족을 찍어주다가 제가 다시 찍힌겁니다. 설명하기도 어렵네요.
대관령은 역시 옛길이 운치 있습니다. 양떼목장보다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더 운치 있고요, 점심은 대관령 내려와서 횡계(용평)에 있는 대관령 황태촌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딸기가족의 2004년 하계휴가 끝~~
# by | 2004/07/30 10:20 | 바람부는 곳으로 햇살닿는 곳으로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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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시원하셨겠습니다.
근데 양들은 침묵하던가요?
사진상으로는 아주 시원해서 좋았겠습니다..^^
그때 눈 덮힌 양떼목장과 지금 푸른 목장이 정말 같은 곳인가 의심될 정도로 시원해 보입니다.
귀여운 딸기들이 입고 있는 원피스만큼이나요~~~
가족분들 모두 제대로 재충전하신것 같은데요~~^^
휴가의 모범사례인 것 같습니다. ㅎㅎ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전 시간상 충청도쪽으로 다녀왔답니다. 아주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대관령은 한번도 걸어 본 적이 없는데 등선도 완만하고 아주 걷기에 좋아 보입니다. 저도 담에 꼭 가 봐야겠군요. 부러워요.
'딸' 하고 '기' 둘다 무척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