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Ⅲ『 양떼목장』

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있습니다. 정상 휴게소에서 약간만 올라가면 있구요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500원 정도의 건초를 사야만 합니다. 그걸로 직접 양에게 먹이를 주는 겁니다.


승연이가 양에게 먹이를 줍니다. 전 케밥 생각이 간절 하더군요. ㅋㅋ


산책코스중에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그네 타는곳도 있고요..


태영이도 타야죠..


정상인데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나뭇가지가 이상하죠..


너무 추워서 준비해간 잠바를 입었어여, 태영이 금이빨 보이나요? 돈 많이 들었습니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 에서 나오는 곳이랍니다. 독특해서인지 사진 찍으려고 줄 서 있습니다.


이 장면이 재미있는데요.. 이 날 무슨 영화 촬영한다고 세트를 세우고 있길래 우리 가족 먼저 사진 한컷 찍고요 다른 가족을 찍어주다가 제가 다시 찍힌겁니다. 설명하기도 어렵네요.
대관령은 역시 옛길이 운치 있습니다. 양떼목장보다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더 운치 있고요, 점심은 대관령 내려와서 횡계(용평)에 있는 대관령 황태촌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딸기가족의 2004년 하계휴가 끝~~

by 밤안개 | 2004/07/30 10:20 | 바람부는 곳으로 햇살닿는 곳으로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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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다찌아빠 레이의 행복하.. at 2004/08/16 09:54

제목 : 회복과 평안의 휴가 #3 - 대관령 삼양목장
휴가 이튿날 첫 코스로 잡은 곳은 대관령에 있는 삼양목장이었습니다. 드넓은 초지에 방목되는 소들을 볼 수 있고, 산악 오토바이도 탈 수 있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한다고 해서 아내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고 잡았던 곳입니다. 영동고속도로 횡성IC를 빠져나와 옛날 ......more

Commented by 리딩가드 at 2004/07/30 10:35
지금 무진장 더운데 사진 보니 시원한 곳으로
가고싶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Commented by alex13 at 2004/08/02 09:11
열심히 사셨으니 떠나셔도 될듯~
Commented by 가는 세월 at 2004/07/30 11:19
휴가끝. 낙이 없겠구먼... ㅎㅎ
Commented by alex13 at 2004/08/02 09:09
낙이 없어여~ 토,일요일 미니 휴가라도 즐겨야죠~
Commented by simsulvo at 2004/07/30 11:41
시원했겠다 ! 부러버~
Commented by 파찌아빠 at 2004/07/30 12:35
이제 뭔 낙으로 살까?
Commented by alex13 at 2004/08/02 09:10
파찌아빠 염장 지르는 맛.
Commented by ☆68 Ceti★ at 2004/07/30 20:12
대관령에도 양떼가 있네요. 전 사실 대관령 아직까지 못 가봤거든요. ㅠ.ㅠ 대관령 참 좋네요. 그리고 태영이의 금니가 무지 멋지다는.. ^^
Commented by alex13 at 2004/08/02 09:10
정확히 말하면 금은 아닌데 금보다 비싼 야릇한 재질 입니다. (금보다 비싸면 혹시 반도체?)
Commented by jushin at 2004/07/30 22:31
그 유명한 대갈통목장, 아니 대관령목장이로군요.
시원하셨겠습니다.
근데 양들은 침묵하던가요?
Commented by alex13 at 2004/08/02 09:11
아뇨~ 밥달라고 음메음메 하더군요~
Commented by 케이티 at 2004/07/30 22:46
휴..정말..보기 좋네요..저도 가보고 싶군요...부러버라....
Commented by alex13 at 2004/08/02 09:18
휭하니 다녀오세요~ 볼만 합니다.
Commented by bigmoney at 2004/08/03 17:59
사진이 아주 보기 좋게 찍혔습니다...션하게 말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아주 시원해서 좋았겠습니다..^^
Commented by 히메 at 2004/08/04 13:18
히메는 지난 겨울에 가 본 곳인데...
그때 눈 덮힌 양떼목장과 지금 푸른 목장이 정말 같은 곳인가 의심될 정도로 시원해 보입니다.
귀여운 딸기들이 입고 있는 원피스만큼이나요~~~
가족분들 모두 제대로 재충전하신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흰숲 at 2004/08/04 17:03
정말로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휴가의 모범사례인 것 같습니다. ㅎㅎ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Commented by 꼬깔★Κωνος at 2004/08/04 22:53
정말 좋은 휴가 다녀오셨군요~!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그리고 두 딸이 아주 이쁩니다~!^^
전 시간상 충청도쪽으로 다녀왔답니다. 아주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Commented by 땡깡 at 2004/08/09 15:03
애들이 정말 귀여워요. 어쩜 저리도 볼이 예쁜지.
대관령은 한번도 걸어 본 적이 없는데 등선도 완만하고 아주 걷기에 좋아 보입니다. 저도 담에 꼭 가 봐야겠군요. 부러워요.
Commented by cutebabo at 2004/08/13 10:45
저도 양떼목장한번 가보고 싶은데...뚜벅이 신세라..큭큭..^^;

'딸' 하고 '기' 둘다 무척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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